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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서명 : 파이썬 라이브러리를 활용한 텍스트 분석 출판사 : 한빛미디어 지은이 : 크리스티안 윙클러 독서 기간 : 2022-11-15 ~ 2022-11-26 "한빛미디어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최근들어 실무에서 자연어 처리에 대한 업무 비중이 늘어나 해당 책을 선택하여 독서를 시작하였다. Chapter 1. 텍스트 데이터에서 찾는 통찰 Chapter 2. API로 추출하는 텍스트 속 통찰 Chapter 3. 웹사이트 스크래핑 및 데이터 추출 Chapter 4. 통계 및 머신러닝을 위한 텍스트 데이터 준비 Chapter 5. 특성 엔지니어링 및 구문 유사성 Chapter 6. 텍스트 분류 알고리즘 Chapter 7. 텍스트 분류기 Chapter 8. 비지도 학습: 토픽 모델링 및..

광란의 밤을 보내고 나도 모르게 아침 일찍 눈이 떠졌다. 약 6시 반에 기상을 하게 되었다. 물론, 일찍 알람을 맞춰두었기 때문에 눈이 일찍 안떠졌어도 일찍 나가려고 했던 날이다. 이유는 바로 왕궁에 가기 위해서다. 많은 서칭 결과 왕궁은 아침 일찍 가야 사람도 적고 좋다고 한다. 많은 인파가 오후에 몰린다고 하니 나는 일찍 일어나 바로 가려고 했다. 눈 뜨자마자 본 풍경은 너무 아름다웠다. 하늘은 노을 같이 나왔지만, 이제 막 해가 뜨고 있는 시간이었다. 이쁘니까 한장 더 ㅎㅎ 우선 나는 2번째 묵을 숙소에 짐을 데스크에 맡기고 움직이기 위해 2번째 숙소로 향했다. BTS를 타기 위해 길을 거닐던 중 아침 시장(?) 같은 곳을 맞이했다. 방콕은 정말 아침 식사 문화가 발달되어 있는 것 같았다. 길거리 ..

본 도서의 리뷰는 어느 특정 지원을 받지 않고, 스스로 직접 구매하여 읽고 리뷰를 작성하는 것을 밝힙니다. 통계학을 전공하며, 데이터 분석을 진행하다보면 '베이지안' 이라는 단어를 종종 듣게 된다. 정확히는 베이지안은 베이즈 추론에서 나온 말이다. https://ko.wikipedia.org/wiki/%EB%B2%A0%EC%9D%B4%EC%A6%88_%EC%B6%94%EB%A1%A0 베이즈 추론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ko.wikipedia.org 베이즈 추론에 대한 위키 백과에는 아래와 같이 나와있다. 베이즈 추론(Bayesian inference)은 통계적 추론의 한 방법으로, 추론 대상의 사전 확률과 추가적인 정보를 통해 해당 대상의 사후 확률을 추론하..

도서명 : XGBOOST와 사이킷런을 활용한 그레디언트 부스팅 출판사 : 한빛미디어 지은이 : 코리 웨이드 지음 독서 기간 : 2022-10-15 ~ 2022-10-30 "한빛미디어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내가 머신러닝을 본격적으로 접하기 시작할 때가 XGboost가 그렇게 성능이 좋다더라~ 라는 말을 들으면서 본격적으로 도대체 그게 뭐길래? 라는 물음을 시작으로 접하게 되었다. 해당 책에는 과연 어떤 특별한 점이 있을까? 라는 궁금증으로 책을 펴보았다. 먼저, 목록 부터 확인해보자. CHAPTER0. 코딩 환경 설정 PART 1. 배깅과 부스팅 CHAPTER1. 머신러닝개요 CHAPTER2. 결정트리 CHAPTER3. 배깅과 랜덤 포레스트 CHAPTER4. 그레이디언트 부스팅..

그렇게 택시를 타고 가장 먼저 도착한 첫 날의 숙소 !! 내가 예약한 숙소는 BTS Thong Lor Station 에서 도보로 10 분 정도 거리에 있는 자스민 59 호텔이었다. https://g.page/jasmine-59-hotel?share 쟈스민 59 호텔 on Google Find out more about 쟈스민 59 호텔 by following them on Google g.page 호텔 입구는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다. 호텔 가격은 한국 돈으로 약 7만원 가량의 숙소였다. 자스민 59 호텔 내부 모습 생각 보다 호텔 내부도 좋았고, 우리 나라 서울 기준 약 15만원 정도의 퀄리티 수준이었다. 도착하고 나니 약 5시 쯤 되었다. 원래 계획은 오후 5시 반 부터 루프 탑 바에 가서 ..

내 인생 30여년...차에 드디어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가게 되었다. 약 3년 전에 여권을 만들어두고 일본여행을 가려고 계획을 세웠지만...코로나로 인해 무산이 되었다. 그렇게 기나긴 기다림 끝에 다시 여행이 어느 정도 가능해진 시점에서 일본은 무비자로 여행이 불가했기에..(현재는 가능하다.) 격리도 없고 가장 깔끔하게 갈 수 있는 곳이 바로 태국이었다. 그리하여, 생에 처음이자 그리고 혼자도 처음인 여행을 태국으로 정하고 여행지는 방콕으로 정했다. 물론 태국에도 많은 여행지가 존재하지만, 혼자이기도 하고 4박 5일은 너무 짧으니 방콕만 보고 오자고 다짐을 했다. 우선 나는 비행기는 에어아시아를 이용했고, 출발은 오전 11시로 했고 도착은 오전 10시로 티켓팅을 완료했다. (지금에서야 드는 생각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