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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수영을 마치고 나와 너무 배가고파서 바로 식당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https://goo.gl/maps/EsAJAwMkDxcNt2TM7 크루아 압손 · 169 Dinso Rd, Wat Bowon Niwet, Phra Nakhon, Bangkok 10200 태국 ★★★★☆ · 태국 음식점 www.google.com 크루아 압손 여기는 꽤 유명하다고 추천받아 가게 된 맛집이었다. 나는 Sam Yot 지하철 역에서 내려 걸어갔다. 걷기에는...생각보다 먼 거리였지만, 이미 이 생각을 한 시점은 벌써 반이나 온 시점이었다. 하는 수 없이 나는 계속 걸어갈 수 밖에 없었고 지나가는 길에 공원이 있길래 잠시 들어가보았다. 생각보다 공원이 너무 푸르르고 이쁘게 잘 되어 있어서 놀랐다. 중간에 농구 코트도 보였..

광란의 밤을 보내고 나도 모르게 아침 일찍 눈이 떠졌다. 약 6시 반에 기상을 하게 되었다. 물론, 일찍 알람을 맞춰두었기 때문에 눈이 일찍 안떠졌어도 일찍 나가려고 했던 날이다. 이유는 바로 왕궁에 가기 위해서다. 많은 서칭 결과 왕궁은 아침 일찍 가야 사람도 적고 좋다고 한다. 많은 인파가 오후에 몰린다고 하니 나는 일찍 일어나 바로 가려고 했다. 눈 뜨자마자 본 풍경은 너무 아름다웠다. 하늘은 노을 같이 나왔지만, 이제 막 해가 뜨고 있는 시간이었다. 이쁘니까 한장 더 ㅎㅎ 우선 나는 2번째 묵을 숙소에 짐을 데스크에 맡기고 움직이기 위해 2번째 숙소로 향했다. BTS를 타기 위해 길을 거닐던 중 아침 시장(?) 같은 곳을 맞이했다. 방콕은 정말 아침 식사 문화가 발달되어 있는 것 같았다. 길거리 ..

그렇게 택시를 타고 가장 먼저 도착한 첫 날의 숙소 !! 내가 예약한 숙소는 BTS Thong Lor Station 에서 도보로 10 분 정도 거리에 있는 자스민 59 호텔이었다. https://g.page/jasmine-59-hotel?share 쟈스민 59 호텔 on Google Find out more about 쟈스민 59 호텔 by following them on Google g.page 호텔 입구는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다. 호텔 가격은 한국 돈으로 약 7만원 가량의 숙소였다. 자스민 59 호텔 내부 모습 생각 보다 호텔 내부도 좋았고, 우리 나라 서울 기준 약 15만원 정도의 퀄리티 수준이었다. 도착하고 나니 약 5시 쯤 되었다. 원래 계획은 오후 5시 반 부터 루프 탑 바에 가서 ..